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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MP자격증
  2. 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조회 페이지
10월 12일 후기 남깁니다. 이상우 / 2017.10.21

10월 12일 시험 후기 남깁니다.

 

1. 시험결과
AT, AT, AT, AT, BT

 

2. 학습량&학습기간
8월중순부터 시작하여 약 2개월간 평일은 1~2시간씩 평일 5일중에 3~4일정도 했던것 같고 주말은 틈틈히 하다 1달을 남겨두고는 주말 5시간정도 그리고 추석 연휴 바로 다음이 시험이라 연휴때는 아침9시부터 밥시간 2시간 제외하고는 12시까지 7일정도 스트레이트로 학습했습니다.
마지막에 장시간 집중해서 했던것이 큰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학습방법&교재
교재는 회사 선배님의 책을 물려받아 PMP Pride 해설서&문제집을 보았고, PMP 바이블 역시 우연한 기회로 책을 얻게되어 해설서&문제집을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문제집은 여러권 많이 볼수록 도움은 되나 해설서는 한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강조드리고 싶은점은 동일한 문제라도 문제집간 답이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PMP시험이 응시후에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으니 이론에 근거하여 정답이 정해지므로 일부 상이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에도 스스로 머릿속의 이론을 조합하여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대다수 이므로 이문제는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라인 문제풀이반을 9월말에 들으려고 했으나 인원이 부족하여 개설되지 않아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조금 마음을 달래고자 시험 하루전날 ITPE의 50제 풀이 온라인강의를 수강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2권 문제집의 기본문제는 2번정도, 모의고사는 3~4번씩 다시 풀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풀었던 문제를 다시 푸는거라 마지막에는 모의고사 문제 200제를 푸는 시간이 60분이내로 소요되었습니다.


4. 종합의견&팁

1) 문제 난이도 구성
30문제 : 문제집(모의고사포함)에 나왔던 문제가 거의 그대로 나온 것
30문제 : 아주 간단한 보기 변형 한 것
70문제 : 2개 보기의 정답 확신 비율이 7:3정도 되는것
60문제 : 2개 보기의 정답 확신 비율이 6:4정도 되는것
10문제 : 2개 보기의 정답 확신 비율이 5:5정도 되는것

정말 솔직하게 체감상으로 느낀 문제의 구성입니다.
번역이 이상해서 영문을 확인하고 응시한것은 1문제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응시한분들은 아시겠지만 번역이 이상하다기 보다 한글문장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것이 많습니다.

2) 시험 시간
0~2시간째 : 200제 정답체크 완료(Marked 항목 약 7~80개)
2~3시간째 : Marked문제 1차 다시보기
3~4시간째 : Marked문제 2차 다시보기

처음 두시간은 200제 전체를 모두 다 풀었습니다.(정답 체크를 모두 하였습니다.)
문제를 두번씩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과감히 나중에 다시볼 생각으로 그 때 제일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보기를 클릭하고 넘어갔습니다.
나름의 기준으로 정답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70%정도 아래라고 생각하면 Mark 한 것 같습니다.
2시간이 지나고 일단 정답체크는 다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면서도 불확실한 문제가 너무 많아 당황스러웠습니다.
1차 리뷰때는 문제에서 단서를 찾으려 두번세번씩 읽어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강한물질', '추가비용은 없는데 공기단축'등의 단서를 찾기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는 Mark를 풀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참고로 Mark를 해놓은 상태에서 시험 끝날때 다시 풀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끝까지 이해가 안되는 문제를 Mark로 구분하기 위해 확실히 푼문제는 해제했을 뿐입니다.


3) 팁
- 이걸 알려주는데는 아무데도 없어 좀 당황하긴 했는데 시험초기 Guide에서 언급하긴 하지만 영문 답안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취소선이 생기면서 확실히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항목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시험은 응시생 여러명이 동시에 앉아 동시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순차적으로 투입되서 각자 시작시간 종료시간이 모두 다르며, PMP이외에 어린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다른 수험생들이 훨씬 더 비중이 많았습니다.
저는 연필사용은 거의 안했던것 같네요. 계산문제는 베타분포 외에는 거의 없다시피 했고, 제스스로 좀 논리적으로 풀어보려고 몇글자 적은 것외에는 연필사용할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연필 두자루와 종이는 제공되며, 퇴실할때 모두 반납해야합니다.

- 정답이 2개 중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 끝쯤을 보니 OOO에 적절한 기법은?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헷갈리는 보기가 하나는 기법이고 하나는 산출물이었는데 바로 기법을 골랐습니다.

- 얼추 제 머릿속에 외운문제가 1000제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문제 복기를 하지않는 이유는 복기문제만 외워서 정답을 맞추는 비중이 너무 작습니다. 아래 다른 합격후기에 있는 딱 그정도인 것 같구요.
가장 많이 도움이되는 것은 문제집의 해설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정답을 맞춘 문제라도 문제집 해설을 쭉읽어보시는 것도 많이 도움 되리라 생각됩니다.
해설이 중요하기 때문에 온, 오프라인 강의에서 강사분들이 문제 풀이를 하시는 내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50제 풀이를 들으면서 진작강의를 들을껄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시험치면서 잡생각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떨어지면 다시 쳐야하나 포기를 해야하나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는 어떻게 하나
간절했던 마음이 통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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