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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2018.01.31 오후시험 한재민 / 2018.02.01

2018년 1월 31일... 1월의 마지막날 오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성우빌딩에서 시험본 후기 입니다.

 

[시험결과]

 

결과: AT, AT, AT, AT, BT (Closing이 BT네요... 쉽다고 생각한 부분이었는데 -_-)

 

 

[시험후기]

 

일단 시험장은 원래 그런것인지 이날만 특히 그랬던 것인지... 어린 학생들이 무슨 시험을 보러 많이 왔고 어머님들이 함께 와서 대기 중이어서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진행요원들이 정신없어보였고 시험관련 절차 등 설명도 부실했던 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들어가야하는지도 파악하지 않은 상태라 제가 직접 순서를 정해야되지 않겠냐고 얘기해서 먼저온 순서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PMP 시험은 시험장 입실시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네요. 물조차도... 그래서 물한모금 못마시고 시험봤습니다.

다 풀고 마지막 검토 전, 화장실도 다녀왔는데 주머니부터 양말 안쪽까지 다 다시 검사하는 절차가 있어서 다소 번거로웠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음료수나 물은 시험장 입구 앞에 선반에 올려두면 화장실 가는 중에 마실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거기에 마시던 음료수 병들이 있었는데 PMP 시험보러 오신분들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CBT 시험은 처음 치뤄봤는데 별다른 설명은 없었고 자리만 안내받았습니다. 앉자마자 알아서 시험관련 Tutorial을 진행하고 시험을 시작하는 구조네요. 시험장안은 조용한 분위기나, 난방이 빵빵해서 약간 더우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로 시험문제 중 일부 문장을 드래그래서 노랑색 하일라이트 처리할 수있는 기능이있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마우스 딸각거리는 소리는 많이 들렸네요.

 

시험 문제를 접했을때의 느낌은...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존에 풀어보던 문제들과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ITPE의 50제 및 200제를 모두 풀어보았고, 검토도 추가로 1회 했으며, 시중에 문제집의 문제 및 모의고사도 모두 풀어본 상태라 나름 문제유형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 상태였는데... 시험장에서 본 문제는 뭔가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뉘앙스의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보기에 이 답이 있겠지 하고 봤을 때는 생각했던 답이 보기에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그 때문에 처음에는 마크를 좀 많이 하고 문제당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모자라면 큰일이니 마크를 하더라도 어쨌던 제일 답인것 같은 것에 체크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리뷰할 때 문제에 노랑 하일라이트 및 보기에 마우스 우클릭으로 Strike Through 표시했던 것들은 모두 그대로 있으니 잘 사용하시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그리고 200문제를 풀며 지쳐가며 꾸역꾸역 다 풀고나니 1시간 조금 넘게 남더군요. 물론 문제가 쉬워서는 아니구요. 모르겠다 싶은건 너무 오래 잡고 있지 않고 일단 답에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고 마크하고 넘어갔습니다. 문제당 투여하는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기 위해서...

 

우선 다 풀고나서 리뷰는 마크했던 약 40문제 가량을 우선 했습니다. 한 20~30%는 답을 변경했네요. 그리고 다시 전체 리뷰를 클릭해서 1번~50번 문제까지만 재차 리뷰했고 여기서도 한 3문제 정도는 답을 바꿨습니다. 더 할까도 했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End Exam 클릭해버렸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느낀 것인데, 사실 모의고사 문제들과는 느낌이 다른데... 그 이유가... 문제가 대부분 상황문제이고 앞에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 주어져서(예: PM이 신속히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취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주요 이해관계자가 프로젝트 변경을 요청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 이런식으로 앞에 문장이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이런것들에 휘말려서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됐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주어진 혼란스러운 상황보다는 PM의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문제를 바라봐야겠다는 것을 깨닫고, 좀 더 수월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 처음들어보는 용어들이 종종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답처럼 느껴지는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과감하게 한번도 못들어본 것은 답이 아니라는 결단을 내려가며 문제를 풀어나갔네요.

 

EVM이나 CPM 그리고 계산문제 등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EVM 관련 문제는 3~4문제 정도된 것 같은데 계산보다는 주어진 값을보고 해석하는 수준이었고, CPM은 Loop가 발생하는 표를 제시하고 보기에 맞는 내용을 고르는 것 (순환이 발생하므로 잘못됐다 - 선택) 하나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CBT라는 시험방식 그리고... 현장에서의 긴장감... 배고픔, 지루함... 생소한 문제 스타일 등 여러가지로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 계산기는 화면에 클릭하면 뜨는 것인데 윈도우 계산기는 아니고 CBT 프로그램 자체에 내장된 계산기였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 - 말고 곱하기는 키패드로 눌러도(* = 곱하기?) 안되는 것 같아 마우스로 직접 클릭해서 계산했습니다. (확률 * 영향도 등 계산) 사실 계산기 쓸일은 한 3~4문제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

 

(1) ITPE 강의 동영상 2회

(2) ITPE 50제 및 200제 문제 풀이 + 동영상 2회

(3) PMBOK 해설서 1회 완독 + 2회 독(중요 표시했던 것들 중심으로)

(4) PMP 문제집 풀이 + 모의고사

(5) 강정배 기술사님 PPT 자료에서 DFD 및 ITO 부분만 따로 추려서 프린트 + 암기

(6) Kang맵을 기반으로 인도물 중심의 흐름도 파악 + 추가로 CR의 흐름도 및 작업성과 데이터/정보/보고서가 생성되는 흐름도 정리, Resource Calendar가 생성되어 Project Calendar가 생성될때까지의 여정을 별도로 정리하여 함께 이해했습니다.

(7) 서브노트는 시도하다가 너무 귀찮아서 포기하고 남들이 정리해둔 자료들을 몇개 모아서 프린트하고 거기에 제가 부가설명을 정리해서 나름의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방법도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리고 PMBOK 4th (구버전) 요약자료를 구해서 지금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리하면서 읽어봤는데 이것도 나름 도움이 됐던것 같네요.

(8) PMBOK는 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대신 구글링해서 영문으로 요약된 자료를 찾아서 키워드 중심으로 1회독만 했습니다.

 

 

[시험문제] 


사실 대부분 상황이 장황하게 주어지는 문제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복기해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고객이 화내고 프로젝트가 취소될지도 모르고...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더라도... PM의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그리고 ITO에 입각해서 고민해보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그래도 판단이 안된다면 제일 아닌 것부터 지워나가세요 (영문 문제 보기에 마우스 우클릭) 그럼, Best Answer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크했던 문제들은 영문 문제를 읽어보고 다시 검토했습니다. (뭐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번역이 오히려 난해한 경우가 있음)

 

각 프로세스는 ITO 암기보다는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동되는지 어느단계에서 어느 프로세스가 사용되는지를 머리속에 그려가며 문제를 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상 저희 후기였습니다. 저도 이곳 후기를 읽어보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두들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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