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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교육 동일 인정 - 40시간 교육과 최근 빈출 문제은행 200제를 통하여, PMP 바이블 저자와 함께하는 2개월만에 끝내는 합격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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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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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8 온라인 합격 후기 이*형 / 2022.01.12

안녕하세요.

공교롭게도 새해 첫번째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합격을 하게 되어 ITPE 사이트의 모토인 "집단 지성"에 저도 조금이나마 일조 하고자 간단하게 합격 후기를 남깁니다. 

 

무엇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전혀 어벙(?)하지 않은 좋은 강의와 교제로 저와 같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계신 촉진자님께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원 배경]

제 상위 관리자가 미국인인데 대부분 회사들이 비슷하겠지만 한 해의 Goal & Target 설정 과정에서 FY22의 개인 Goal 중 하나로 PMP 자격 인증 획득이 선정되어 자의 반 타의 반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PMP에 대한 것은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었고, 주변에 자격 습득한 지인들도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시험인지에 대한 기본 배경 지식은 갖고 있었습니다.


[학습 내용]

사이트 수강 신청은 9월에 하였으나,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집중적으로 학습을 못 하다가 본격적인 학습은 작년 11월부터 해서 약 2개월 정도입니다.

1. 사이트 수강 과정 : PMP 자격증(6판~7판)과 문제은행 전체 패키지(ALL) (회사 지원이기 때문에 일단 Full package를 선택)

2. 학습

   1) 6판 온라인 강의 1.5배속 1회 & 2배속 1회

   2) 7판 온라인 강의 1.5배속 1회 & 2배속 1회

   3) PMBOK 7th Edition 갱신 특강 1.5배속 1회 & 2배속 1회

   4) [PMP 6판] 빈출 실전 모의고사 - 2019년 11월, 2020년 3월, 10월 각 2회 풀이/오답노트정리/오답재시험 반복(다 맞을 때까지)

   5) PMP 실전 180제 명품모의고사 - 2021년 7월, 11월 각 2회 풀이/오답노트정리/오답재시험 반복(다 맞을 때까지) 


[시험 예약 및 당일 상황]

문제 은행을 완전히 새롭게 갱신한다던지하는 임팩트가 큰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해가 바뀌는 1월의 그것도 첫 시험은 가급적 피하고 싶었으나, 12월 말 시험을 치기에는 스스로 준비가 부족하다는 판단과 PMI측에서도 연말 연휴를 푹 즐기고 작년 수준의 문제와 유사하게 첫 시험은 출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긍정적 예측에 호기롭게 무게를 두었습니다. 

물론 결론적으로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고 그 내용은 하기에 이어서 좀 더 상세히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당일 온라인 시험 세팅은 어렵지 않았고 온라인 시험에 대한 사전 데모 테스트와 가이드 자료를 읽어 보면 특별히 이슈 사항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이나 eztest 소프트웨어의 예기치 못한 오류와 같은 것은 잠재적 불안 요소이긴 합니다.


[시험 경향 및 출제 문제 유형]

1. 출제 비율은 50:50 --> 작년 하반기 후기들에 보면 애자일이 거의 7~80프로 가까이 출제가 되었다는 내용들도 본 기억이 있는데 일단 올해 1월 8일자 첫 시험 기준으로 보면 제 체감 상으로는 여전히 50:50의 비율로 6판과 7판이 출제 되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제 생각에는 애자일이 많이 출제 된다는 느낌은 아마도 이미 문제 서두에 이건 애자일 문제야, 폭포수가 아니야라고 친절히(?) 짚어 주고 시작하는 문제들로 인해서 체감 상 약간 출제 퍼센티지를 많이 잡게 되는 오류를 범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드네요. 

아무튼 제 기준으로는 50:50, 많이 잡아줘도 45:55 정도로 애자일의 약간 우세 정도이지 일방적이라고 말 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빈출 모의고사 유사문제 빈도수 하락 --> 상기 학습 내용에도 언급했듯이 19년말부터의 6판/7판 빈출 모의고사는 문제당 10초 컷이 가능한 수준이었으나 아쉽게도 2022년부터 PMI에서 문제 은행을 한번 갈아 엎은 느낌이 듭니다. 

기억하는 빈출 문제수도 적고 이 또한 동일 내지 매우 유사한 문제수는 더 적은 느낌입니다. 

그나마 비슷한 용어나 상황들이 재탕되어 실전 적응력을 키울 수는 있는 정도입니다. 특히 실전에서는 문제의 길이도 더 길고, 특히 4지선다 

예문의 길이도 매우 긴 문제 유형들이 많아졌습니다.

즉, 가독성과 문제/예문 이해도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빈출/명품 모의고사에 추후 반영이 되면 더욱 실제 시험을 모사하는 좋은 수준의 모의고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3. 기억나는 출제 문제(과거 후기들 포함)

   1) 칸반 보드 - Task 갯수와 WIP 갯수 주고 병목 지점 찾기(2021년 11월 33제 문제 2번과 동일, 다만 칸반 보드 그림으로 출제됨)

   2) SPI/CPI 상황 설명 문제 - 모의고사와 유사

   3) 고성과자 보상 문제 - (1) 승진시킨다 (2) 개별보상한다 (3) (특이하게)고성과자가 공동 보상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4) 고성과자가 저성과자 멘토하도록 한다.

                                  아무튼 Fairness에 해당하는 공정한 보상은 지문 자체가 없었음.

   4) MBTI E,J는 그대로 나옴

   5) RPM 드래그 문제도 그대로 나옴

   6) 교육 관련 답을 해야 하는 문제 유형 많이 나옴 - 팀이 예측적만 아는데 애자일 해야 하는 상황, 팀원 중 1명만 프로그램 할 줄

       알고 나머지 2명은 못하는 상황(답 2개 골라야 하는데 하나는 그냥 교육, 다른 하나는 외부 초청 교육, 고민한 예문 중에 잘 아

       는 인원이 나머지 둘과 함께 하면서 지식 전달이 되도록 한다가 있는데 과연 이걸 정답으로 해야 하는지는 의문 임)

 

   7) CI/CD 문제 - CI/CD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 설명하는 지문 고르기

   8) 프로토타입으로 제품 출시하려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 pdca한다, 스폰서에게 출시 일정 명확히 아는지 물어본다, 나머

       지 지문은 명확히 답이 아니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9) 세금 25%인데 20% 이상이면 진행 불가, 프로젝트 취소 위기 PM은 사전에 무얼 했어야 했나? - 기업 환경 사전 파악이라는 지

       문이 있어 이것을 답으로 선택

  10) 프로젝트 리스크 범주 사례 드래그 - 기술/관리/상용/외부리스크가 좌측, 이에 대한 상황 설명이 우측

  11) WBS Dictionary가 답인 문제

  12) 터크만 5단계 매칭 드래그 - 이것도 단답형 아니고 우측 상황 설명에 매칭 필요

  13) 프로젝트팀에 장애 발생, PM은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나? 지문에 헷갈렸던게 하나는 장애 발생 원인 파악, 다른 하나는

       장애 제거 수행 이었는데 저는 장애 제거 수행을 선택했으나 이것이 정답일지 확실치 않음(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선적이

       라고 물었으므로 원인 파악이 먼저였나 싶기도 합니다)

  14) SME가 교훈물 업데이트(작성?) 요청을 한다 PM은 어떻게 할 것인가? SME나 팀원에게 요청한다 말고 직접 한다로 선택

  15) 최 빈출로 예상했던 이시카와/5why, 주민 반대 문제, DoD, 청각장애 감성지도 등은 아쉽지만 볼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과 시험 공략 팁]

촉진자님이 강조하셨고 후기들 통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한글 번역 어벙하고 문제 뿐만 아니라 

답으로 골라야 하는 예문들까지도 모의고사 대비 훨씬 장문인 문제들이 특히나 많습니다.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의 매번 문제와 예문을 2번, 3번 반복해서 읽게 되어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합니다. 

정답이 아닌 2개의 예문은 그리 어렵지 않게 솎아 낼 수 있으나 아주 많은 빈도로 나머지 두개의 예문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즉 명확히 딱 떨어지는 답이 많지 않고 반드시 A 아니면 B중 하나는 답인데 확신있게 하나를 고르기에는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다보니 시험 중간에 멘탈이 흔들리면서 상당한 자신감 하락을 경험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준수한 성적으로 합격 한 것을 보면, 이때는 이게 답이고 저때는 저게 답이어서는 안되고 맞든 틀리든 한가지 기준과 주관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답을 선택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주관이 애초에 잘못된 방향이었다면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겠으나, 대부분 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학습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신있게 답변을 일관성 있게 해 나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월하게 합격 할 수 있도록 좋은 강의 진행해 주신 촉진자님께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업 계속 번창 하시고 다른 기회에 또 다른 좋은 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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