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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조회 페이지
7월 23일 오프라인 합격후기 이*아 / 2022.07.24


<7월 23일 오프라인 pmp시험 합격 후기(우여곡절 포함 주의..)>


이렇게 마음편히 합격후기를 쓸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도 수 많은 후기들을 보며 위안과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ㅇ 강의 : 7판+애자일+빈출강의 수강(1회독, 1.3배속)

ㅇ 공부방법 : 1. 강의를 통한 개념정리 2. 개념복습 3. 기출문제 학습(dump포함)

ㅇ 공부기간 : 평일 2~3시간, 주말4~5시간(약 1달정도)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한번에 합격을 목표로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고 막상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병원도 3차례 가고. .아무튼 공부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일하면서 pmp자격증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사실 7월 16일 최초로 오프라인 시험접수를 완료하고, 한번에 합격하겠다는 일념으로 시험장에 향했죠.

다른 후기에서 말씀해주셨듯 저도 1층 스벅에서 리뷰를 조금 하고, 화장실도 들리고.. 여유롭게 피어슨뷰로 향했는데..


제가 시험시간을 1시간 착각해서 7:30까지 도착해야하는걸, 8:30에 도착해서 시험을 못보게 될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감독관님들이 눈이 동그래져서 저를 처다보는 순간. '아! 이건 뭔가 잘못됐구나!' 를 직감했죠.

그래도 설마! 시험은 볼수있게 해주겠지, 라고 작은 희망을 가졌었는데,  

큰 오산이더군요. 정말 엄격하게 안된다고, 시험비용 환불도 어렵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그때 느꼈던 멘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어벙함의 끝판왕이랄까요?)

다른 후기에서 종종 봤던 "시험 제출"버튼을 못눌러서 불합격했다.. 보면서 저도 함께 안타까웠는데.. 제가 이렇게 어이없이 시험을 못보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누구를 탓하겠어요.. 다 제잘못인걸. 몸이 피곤해서 시간을 착각했다는 핑계를 대며 인생에 큰 교훈 하나를 얻고 갔죠.ㅠㅠ


다들 시험시간에 대해 당연하게 잘 인지하고 지키시겠지만, 제 후기를 통해 한번이라도 더 경각심을 갖길 바랍니다. 저와같은 일이 없으시도록.


참고로)) 제가 메일을 통해 물어본 결과 재시험이 가능한 경우는

>> medical emergency, military development, death in immediate family, illness in immediate family, natural disaster 입니다.

(지각은 안돼는 것이죠. )...


그렇게 멘붕에서 빨리 벗어나고자.. 바로 시험접수를 시도했습니다. 시험을 길게끄는게 정말 정신적, 체력적으로 너무 소모가많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pmi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시험비용을 결제했음에도 shedule exam 버튼을 누르고 일정이 활성화 되는데 거의 4~5일이 걸렸습니다.

그 와중에 계속 pmi 서비스센터와 메일을 주고받고, 자꾸 오류라고 죄송하다는 답변만 올때 얼마나 답답했는지,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ㅠ

7.17 일요일에 재결제한 시험에 대한 일정을 그 다음주 목요일 쯤 잡을 수 있게 되었고, 운이 좋게 그주 토요일 시험일정이 있어서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은 일주일 전에 시험을 미리 예약해야하나, 오프라인은 승인되고 자리만있으면 다음날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7.23일 토요일, 이번에는 7:15분부터 미리 피어슨뷰(6층)에 올라가서 서서 대기했습니다. (7:30부터 문열어줍니다.)

기존에 봤던 시험들과 달리 신분증 검사과정(여권), 시험실 입장과정 등이 굉장히 까다롭고 철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주의사항 종이도 나눠주는데 그것도 무시하지 마시고 시간을 갖고 차분히 잘 읽어보세요.

이런 과정끝에 드디어 시험장에 입성하고, 문제없이 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서두가 정말 길었네요. 기출문제는 앞서 올려주신 단비같은 후기에서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7월 16일 후기에서 주신 free dump 링크에 있는 기출문제는 반드시 풀어보고 가세요.

저는 문제를 보면 답이 나올정도로 여러번 읽고 가서 풀어서 그런지 시험 자체는 동일한 문제가 많고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dump에 있는 문제보다도 상황 자체가 명료하고 단순하고 지문도 더 짧다고 느껴졌습니다.

답안지의 순서는 바뀌지만 내용은 동일하고 drag & drop은 순서까지 그대로 나옵니다.

(기본개념정리, 21,22년 기출문제, free dump 문제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어도 합격에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다만 dump에서 정답이 의심되는 몇몇 문제가 있긴했습니다. 판단 하에 소신을 가지고 선택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문제 형태는 대부분 절대 답이아닐 것 같은 답안지가 2개, 그리고 햇갈리는 답안지 2개가 있었습니다. (정말 몇번을 읽어도 두개가 다 답인 것 같은 문제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그런문제는 과감하게 플래그 처리하시고 끝까지 문제를 다 푼 뒤 다시 돌아와서 검토하시면 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의도를 파악하려고 했으며,,(문제 속에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하이라이트, 취소선, 플래그 등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예측보다는 애자일 위주의 문제가 많으니 pmi에서 제공하는 애자일 가이드북을 한번 쭉 읽고, 애자일 mind set을 하고 가시면 좋을거같습니다. 


180문제가 적지 않은 문항이기 때문에 전날까지 무리하게 공부하지 마시고, "컨디션과 체력"을 1순위로 관리하고 시험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몇몇문제에 대한 정답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이지 시험시간 자체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60/60/60문제 중간에 2번의 쉬는시간이 있으나, 저는 쉬지않고 쭉 봤습니다. 그리고 제출전 80분가량이 남아서 플래그한 것들을 최종 검토하고 제출했습니다.

시험지를 제출하자마자 나오는 "합격"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기뻤는지, 드디어 발을 뻗고 잘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합격 메시지 나오고 설문조사가 있으니 꼭 하신 다음에 감독관에게 손 들고, 퇴장하시는 절차입니다.)


저의 신세한탄만 늘어놓은 크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후기는 아니었으나,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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