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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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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날 합격 후기 김*환 / 2019.01.02

​2018년 마지막 날 시험 친 합격 후기 드립니다.

일단, 이 방대하고도 방대한 (하나하나의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정말 내용량으로 압도하는 공부더군요...) 내용을 쉽게 강의해주신 강정배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시험 결과 -

Initiating 부터 T, AT, T, AT, AT로 종합은 AT 입니다.

 

-공부 방법-

저는 5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업 개발을 하다보니 시간이 들쭉날쭉 나기도 하고, 저도 뭔가 뒤를 막아놓고 해야 더 잘 될 것 같아서 회사 인사팀과 Line Manager께 양해를 구하고 회사 비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회사 비용은 정말 합리적인데, 붙으면 응시료도 주지만, 떨어지면 응시료 (회당 20~40만원 상당)은 제 부담이었습니다.

떨어지면 떨어질때마다 벌금 내는 구조지요..ㅎㅎㅎ

 

비용에 맞추고 맞춰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해야했고, 강 사장님 강의가 가성비 면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6판 전체과정, 200제 풀이, 61제 풀이 강의를 들었구요.

시간이 없다보니 강 사장님 목소리는 기본이 2배속이었습니다. 저는 1배속 목소리가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ㅎㅎㅎ 1배속 잠깐 들으면 다른 사람인줄... 원래 그렇게 차분한 목소리셔요??? ㅎㅎㅎㅎㅎ

나중엔 거진 뭐 어느 부분이 5판 얘기하시는거니까 스킵, 어느 부분은 주의깊게... 이런 식으로 활용했습니다.

젤 좋았던게 계산 문제를 너무 쉽게 설명해주셨더라구요. 나중에 공부할 땐 아예 계산문제는 다 스킵했어요. 너무 쉽게 풀리니까...

 

저는 진짜 말그대로 정석으로 돌렸는데요. 중간에 3개월 정도는 거의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외국 프로젝트 맡아서 출장 다니고 뭐 하다보니... 그래도 다른 분들 대비 너무 오래걸렸죠 ㅎㅎㅎ

강의 듣기->문제풀이 듣기->PM BOK 1회 정독 (1회 이상은 못하겠을 정도로 지루... 합니다...) -> 슬슬 Sub Note 시동, -> 시중 문제집 풀이 (강 사장님 문제집 나오기 전이라 경쟁업체 문제집 구매) -> 다시 강의 듣기

 

이 중 가장 중요한게 강의를 갈아 먹어서 나만의 Sub-note화 하는 작업 같아요. 처음엔 손으로 쓰다가 나중엔 수정이 너무 많아서 컴터로 쳤습니다. 이건 나중에 프로젝트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임박해서는 Sub-note만 봤습니다. 강 사장님 강의 교재도 좋지만, 임박해서 보기엔 그것도 양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만 넣은 Sub-note는 꼭 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많이 듭니다만 효과가 확실합니다

 

- 기출된 문제들 -

정확히 기억나는건 많이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역시 저는 Process Group은 모두 순서를 외우고 들어가는게 필수 인것 같네요.

 

가장 많이 본 유형은 통합 변경 통제 문제입니다. 암튼 변경이 발생하면 거의 무조건 통합 변경 통제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문제들은 거의 99% 이상이 상황문제였습니다. 상황문제 아닌 단순 암기 문제는 거의 없구요. 문제를 정말 주의깊게 읽어야 하더라구요.

 

+ 복잡한 플젝을 하는데 태풍이 발생했고 그게 원래 그 지역에 자주 발생하던 것이다. PM은 어느 문서에 기록해야 하는가?

+ 팀원 2명이서 사이가 안좋아서 맨날 다툰다. PM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저는 둘이서 해결한다고 써는데... 진짜 헷갈립니다. 팀 전체가 모여서 해결한다도 선택지에 있었거든요...

+ PJT 헌장 개발 중에 스폰서가 가정사항기록부가 맘에 안든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건 통합변경통제로 처리하는거 말고 다른거 선택했어요. 헌장 개발이니까 아직 통합변경 통제 프로세스도 구축 안되었을거라고 봤구요.. 이런 문제가 많아서 순서랑 관계 외우고 이해하는건 필수...

 

- 소감 -

뭐 어떤 분들 보면 한 달 내에 너무 쉽고 빠르게 붙으신 분들도 많은데, 머리가 아주 비상하지 않는한 운을 노리면 반드시 떨어지게 설계된 시험 같습니다. 실전에서 200개를 풀면서 느낀거지만 이거 그냥 만만하게 보면 바로 떨어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시중 문제집의 문제들도 실전보다 정교하지 못합니다. 암튼 갖은 상황이 다 나옵니다... 그런데, 강사장님 말씀대로 기본이 확실하면 또 무조건 붙는 시험입니다. 저는 시험 때 시간 남아서 다 풀고 나가서 화장실 갔다가 물 먹고 초콜릿 먹고 들어가서 Marked 리뷰까지 다 마쳤는데도 30분 남았습니다.

 

참고로 전에 여러 합격 수기에서 말했던 '앉자마자 나눠준 종이에 Process Group, ITO 쓰기' Skill은 이제 무력화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앉아서 Tutorial (15분) 넘기고 문제 1번부터 (즉 원래 시험시간을 깎아먹기 시작해야) 들어가야 나눠준 종이에 끄적일 수 있습니다. 초반 15분 동안 다적어 놓은거 감독자한테 압수당하고 멘붕이었습니다... 가차없습니다. 카메라가 1인당 4개 정도씩 배치된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반 멘붕 때매 초반 문제들이 엄청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

 

리뷰가 엄청 길어졌는데, 좋은 강의로 합격의 길을 열어주신 강 사장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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