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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교육 동일 인정 - 40시간 교육과 최근 빈출 문제은행 200제를 통하여, PMP 바이블 저자와 함께하는 2개월만에 끝내는 합격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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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MP자격증
  2. 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조회 페이지
7월 18일 합격 후기 권*욱 / 2020.07.19

7월 18일 오전 PMP 응시

AT / AT / AT / T / BT - PASS 합격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대학원 유학부터 도쿄에 온지는 9년 되었고, 회사생활은 7년 반 되어가네요.

일본 취업은 IT엔지니어나 시스템 엔지니어 분들이 많지만, 저는 플랜트 엔지니어입니다.

플랜트 설계, 공사현장 등에서 관리 감독 등의 경험을 쌓던 도중 PMP를 알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하다가 너무 늘어지는 것도 있고 

자숙이라 쓰고 감금기간 중에 무언가 의미있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 PMP에 응시했습니다.


다행히 외국에서도 PMP를 한국어로 칠 수 있더군요. 아니었으면 칠 생각도 안했을 것 같아요.

영어나 일어로 200문제를 4시간내에 풀어낼 자신은 없어서..


여기 인강(?)을 찾아 끊은게 5월 11일이니까

공부 시작해서 합격까지 대략 2달 정도 걸렸습니다.


일본 회사에서 제공하는 PMP 이러닝도 들어봤는데, 일본 강사는 그냥 강의교안을 쭉 읽더군요.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겠고 단어도 희한하고 지루하고 재미도 너무 없고. 

하여간 볼만한게 못되어서, 이 강의를 찾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방법은, 먼저 6판 강의를 쭉 봤고요.

빈출모의고사는 4개 패키지를 끊어놓고 최신 3회분은 먼저 풀고 영상 2배속으로 보고.

PDF가 없고 자바스크립트? 써서 CBT로 치러야 하는 마지막 모의고사는 시험 3일 남겨놓고 시간이 없어서,

동영상 2배속으로 보면서 문제 나오면 정지 → 풀기 → 영상 재생으로 채점,을 했네요.

마지막 모의고사는 153개 맞춰서 약간 아리까리한 합격권이었으나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신쥬쿠 근처 센터에서 시험을 치렀고요.

들어가면 신분증 (여권 아니더라도 운전면허증) 확인 후 안내사항 받고.

시험 내내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딱 한번 사진찍을때만 마스크 벗고 사진찍습니다.


코팅된 메모지랑 수성펜 지급하고요. 5-6장 정도 있는데 한두장으로 충분한 듯.

귀마개랑 휴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볼때 에어컨을 심하게 틀어서 추우니 긴팔옷을 추천합니다.

휴식이나 시험끝났을땐 손을 들면 감독관이 와서 안내해줍니다.

휴식땐 노트같은거 볼수 없고, 미리 챙겨온 물마시고 초콜릿 먹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시험치러 들어갔습니다.

물론 휴식 전에 푼 문제는 다시 볼 수 없습니다.


여기까진 다들 아실 내용이겠고요.


문제 기억나는대로 몇가지 추려 보자면…


*통합변경수행문제가 역시 많습니다. 한 3-40개?


*계산문제는 암산(...)급으로 간단합니다. 모의고사 풀어낼 정도면 충분. 다만 EAC나 ETC, BAC 등은 공식을 암기한다기보단 정의와 의미를 알아두는게 중요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분석해보니 주공정 외에도 자원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무엇을 하겠는가?

> 자원 평준화


*새 재무시스템을 개발해서 넘겼다. 운영팀이 해야 할 일은?

>교육


*세 점을 통해 산정하는 방법은?

>베타산정 - PERT나 3점산정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모수산정과 헛갈려서 처음에 답 잘못 찍었네요.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한 리스크는 어떤 리스크인가?

>기술적 리스크


*태풍이 부는 지역에 건설을 해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인식된 리스크라서 우발사태예비비 책정으로 골랐습니다


*비즈니스 케이스 내용이 빈약하다. 무엇을 참조할까?

>SOW를 참조함


*프로젝트 관리 계획을 세우고 이해관계자들과 미팅을 갖습니다. 이 미팅의 목적은?

>공감대 형성과 협력 (문장이 정확하진 않음)


*기능관리부서장이 우리팀 멤버를 다른 곳에 중복 배치하였다. 방법은?

>협상한다


*팀원 한 명의 능력이 부족하다.

>교육한다


*난해하다고 느낀 문제.

“프로젝트 진행 중, 인식되지 않았던 강력한 이해관계자가 갑자기 나타나 변경 요청을 했다. 그는 매우 큰 권한을 갖고 있다. 당신은 가장 먼저 어떻게 할 것인가?”

보기1. 이해관계자 관리대장을 갱신한다.

보기2. CR을 받아 변경통제를 시행한다.


새 이해관계자를 식별했고 그가 권한이 강하고 변경요청을 했는데, 변경통제프로세스를 먼저 할 것인가, 이해관계자 관리대장을 먼저 갱신할 것인가 라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고민하다가 이해관계자 관리대장 갱신을 먼저 하는걸 선택했는데..과연?



마지막으로 빈출문제랑 상당히 유사한 문제가 많아서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하기 아리송하고 아리까리한 (어벙한?) 문제는 나올 수밖에 없고, 그래서 변경통제라든가 계산문제, 일정문제, 정의를 묻는 단순 문제에서 확실하게 점수를 따야 마음이 좀 편안해질 듯해요.


대략 180번 넘어갈 때부터 슬슬 합격에 대한 확신이 들었는데 역시 제출 후 합격안내가 뜨더군요.


바쁜 와중에도 항상 친절한 답변과 격려를 주신 강기술사님 감사드립니다.

시험과 무관할진 몰라도 강의 도중 듣는 이런저런 업무 에피소드가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국내건 해외건 PMP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추신. 커피쿠폰은 받더라도 아마 못쓸 것 같아요. 국내 스벅용이죠?

필요하신 분께 보내드리고 저는 합격 기념삼아 제돈으로 한잔 사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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