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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내용

  1. PMP자격증
  2. 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조회 페이지
2020년 12월 3일 합격 후기입니다. (오프라인) 하*민 / 2021.01.07


1. 준비 기간

이미 2번의 PMP 강의 수강으로 이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는 된 상태였기에 10월 중순 부터 한달 반 가량 암기와 문제 풀이에 집중했다. 아마 이론 강의를 들었던 시간까지 포함하면 총 3개월 정도 소요된 것으로 생각한다. 나처럼 하지 않고 한번에 따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최소 2개월 이상 소요될 것 같다. 바짝 공부했던 한달 반 동안에는 하루 걸러 하루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다 잠들었다. ㅠㅠ 한달 반이 약간은 벅찼던 거 같다. (업무 시간에 한가할 때 간간히 공부했음에도..)

2. 강의 사이트: www.itpe.co.kr

강정배 강사님의 PMP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듣고 싶었지만 시기가 맞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반복 수강 신청해서 듣게 되었다. 내가 들은 강의는 문제풀이까지 포함된 강의였고 문제풀이 강의가 있어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강의명: PMP자격증 (6판) 전체 과정 및 문제은행 과정


3. 공부 방법

첫번째, 이론 강의 전체를 들었다. 이론 강의를 들을 땐 배속으로 해서 최대한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은 날 블로그에 정리한 것 처럼 그 날 강의 분량을 요약하여 정리하면서 다시 훑었다. 이렇게 저장해둔 것을 바탕으로 요약 노트를 만들 수 있었고 나중에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

두번째, 만든 요약 노트를 보면서 중요한 사항들을 다시 체크하고 표시하는 작업을 했다.

세번째, 강의에 포함된 모의고사를 1회 풀고 풀이강의를 들으며 헷갈렸던 문제와 틀린 문제 모두를 오답노트 정리했다. 풀이 강의를 들으며 이해되지 않았던 이론은 요약노트를 확인, 그래도 이해되지 않으면 강의 교재를 다시 보고 그 다음으로 강의를 다시 들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네번째, 문제집을 추가로 풀면서 마찬가지로 헷갈렸던 문제, 틀린 문제 모두 오답노트 정리했다.

다섯번째, 오답노트를 반복해서 풀면서 틀렸던 이론을 반복적으로 풀었고 문제집 해설내용 중 외워야할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 또한 따로 정리해서 암기했다. 시험 보기 2주 전쯤 부터는 요약노트는 전혀 보지 않았고 오답노트로 얻은 이론 내용을 위주로 암기했다.

(오답 노트를 만들 때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활용, 굿노트로 오답노트를 만들었다. 반복해서 풀기 좋았다. 아이패드 프로 사고 나서 처음으로 영상 시청용을 벗어났다.......... 그래도 오답에서 생성된 요약노트는 아날로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집에 굴러다니던 노트 하나 가져다가 만들었다.)


암기를 할때 하더라도 이해를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많이 어려운 느낌이었고 이해만 한다면 흐름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암기하기 어렵지 않다. ITO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4. 강의 후기

- PMP자격증 (6판) 전체 과정 및 문제은행 과정

강정배 강사님의 강의만으로도 이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강의 자료가 알차고 실제 시험과 비교하였을 때 빈출 문제로 업로드된 내용들과 상당히 내용이 일치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험 문제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 아니라 푸는 사고방식과 핵심 키워드가 겹친다는 말) 문제 풀이 강의를 통해 문제를 푸는 LOGIC을 주로 모방해서 접근하였고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상상"으로 문제를 풀지 않도록 유의했다. 한번 강의를 수강하면 추가로 일정 비용 결제하면 재수강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다.


5. 시험 후기

나는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응시했다. 접수할 때 생각보다 서류 심사와 승인에 시간이 소요되니 준비하는 사람들은 생각해둔 시험일 기준 아무리 늦어도 한달 전에는 시험을 신청해야 한다. 승인되더라도 시험일이 내맘대로 예약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코로나때문에 한번에 응시할 수 있는 인원이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 같았다.

아침 7시 30분까지 오라는 권고 사항이 있어 35분 정도에 도착, 체크인을 하고 8시 5분 정도에 시험을 시작했다. 시험 시간이 3시간 정도 되는데 평소에 200문제를 푸는데 2시간도 채 안걸렸기 때문에 조금 늦어도 큰 문제가 없었다.

일단 시험장에 도착하면 가져간 요약 노트는 볼 수가 없다는 안내를 받는데 나는 시험 보러 들어가기 직전까지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에 약간 당황했다. 그래도 시험장에 가는 버스에서 열심히 봐뒀기 때문에 조금은 안심하고 시험 응시하는 방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서 간단히 초코바를 먹고 물을 벌컥 벌컥 마셔야 한다. 어차피 못 들고 들어가고 캐비넷에 넣어두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미리 다 먹는다. 앉아 있으면 감독관님이 한명 씩 호명하여 지정된 자리로 안내 해주신다. 자리에 앉으면 세팅을 도와주시고 장비에 문제가 없는지 응시자가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있을 시 손을 들면 뒤에서 감독관님이 지켜보시다가 도와주러 와주신다. 또한 응시자는 항상 신분증을 몸에 지니고 있어야만 중간 휴식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다.

오프라인 종이 제공은 사실 종이가 아니고 코팅된 종이에 네임펜과 비슷한 걸 필기하면서 쓸 수 있다. 지울 수 있는 도구 같은 것은 제공되지 않지만 5장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쓸 수 있다. 나는 첫장은 시험 시작하자마자 열심히 외워간 ITO 49개 프로세스 표를 적었다. 적어두면 문제를 풀 때 연관되는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나는 쉬는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쭉 문제를 풀었고 플래그 기능 또한 유용하게 사용했다. 시험을 다 풀고 finish를 누르면 시험 결과를 보여주는데 진짜 아주 순식간에 합격 여부만 지나가기 때문에 나는 처음에 본 것을 믿지 못하였다. 전날까지 본 모의고사(이미 여러번 풀었던)도 정답률이 겨우 81%였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아주 아슬아슬하게 합격하거나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PASS" 문구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어리둥절하면서 손을 들고 있으니 감독관님이 밖으로 안내해주셨다. 나가서 짐을 챙기고 있으면 시험 결과가 자세하게 적힌 종이를 주신다. 보면 PASS 수준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 내용은 pmi 사이트에서도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 나는 Executing만 BT고 나머지가 AT여서 생각보다는 준수한 성적으로 PASS를 받았다. 일주일 가량 기다리면 PMI 사이트에서 자격증도 PDF로 받을 수 있었다.


​2020년 코로나 때문에 계획해둔 것 중에 제대로 해둔 것이 없었는데 개정 전에 PMP 자격증을 취득해 뭐라도 해낸 해여서 뿌듯했습니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상 구구절절 PMP 합격 수기였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