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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합격후기

PMP 합격후기 조회 페이지
8/28 Off-line 합격 후기 (6판과 7판 구분이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기 시작했습니다) 박*진 / 2021.08.29

안녕하세요, 어제 피어슨뷰에서 시험을 보았고 아슬아슬하게 합격을 하였습니다. 

(People : Above Target, Process : Below Target, Business Environment : Below Target)


시험장 나와서 PC방 가서 잊어버리기 전에 30분 정도 적고,

오늘 그것을 토대로 다음 시험 보실 분들을 위해 글 정리 합니다.


저 또한 합격 후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1. 총평 : 6판인지 7판인지 구분이 어려운 문제가 마구 섞여 나옵니다. 


- Iteration, Agile, Incremental이면 Agile 문제고 예측적 (Predict)이라는 Keyword가 안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의 합격 후기에서 보실 수 있듯이, 이런 Keyword가 없으면서 지문에는 Agile과 Predict 답안 지문이

 마구 섞여 나옵니다. 영어로 읽어봐도 이게 6판 문제인지, 7판 문제인지 판단이 안되서 당황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2. 변경 된 시험에 대한 유형 분석/기출 문제

  1) '다국적 환경에서 Virture 팀으로 운영 중인'이란 조건이 많이 보였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실례가 많이 늘어나서가 아닌지 추정합니다. 


  2) 지문은 주로 자원관리, 의사소통 관리 이해관계자 관리에서 나옵니다 (의사소통관리계획서, 자원관리 계획서 등) 

    문제는 이것이 6판을 묻는 것인지, 7판을 묻는 것인지 구분이 모호 합니다.


  3) 시험 보고 나오고 나서 Escalation 밖에 생각이 안날 정도로, Escalation을 한다는 지문이 정말 많았습니다


  4) Drag & Drop 문제는 단순히 keyword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서술형으로 나옵니다.  

     때문에 꼼꼼히 읽지 않으면 이것이 어떤 것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5) IT 용어가 종종 나와서 저같은 非 IT 출신인 저는 문제를 읽다가 몇번 턱턱 막힙니다.

     그럴 때는 핵심 Keyword 위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6) 7월 모의고사에는 PO가 Backlog를 구체화해주지 않아서 팀원이 불만인 문제가 많았는데,

     반대로 팀의 성과가 안나오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PO가 PM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고객 - PO - PM - 팀원으로 이어서 건너건너서 의견/Back Log/불만 전달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문제를

     꼬아놓았습니다. 추가로 PO가 왜 아직도 진척도가 이것밖에 안나오느냐, Agile 빨리 적용해라, PO가 팀원들에게

     불만이 많다 등이 생각 납니다.


  7) 계약 방식은 고정가 기반의 증분 계약이 한문제 나왔고, 다계층 구조 계약과 같이 기억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Agile Mindset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Cross Functional, Self Organization 팀인이 상황이 문제에 녹여나와버리고,

     각 Agile 문제가 섞였을 때 해결 방법을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의 지문을 읽어봤을 때 이것이

     미션이나 요구 사항이 불명확하거나, 결함/오류 등의 문제인지, 제품이 복잡해서인지 잘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짧은 지문의 몇몇 문제는 기출에서 나온대로 찍고 넘어가서 풀 수 있습니다) 


   9) ATMA 문제도 Drag & Drop 문제로 나왔는데 단순히 Escalation/Avoid/Transfer/Mitigation/Accept를 묻는 것이

      아니라 위험의 사례가 이 위험이 저위험같고 구분이 잘 안됩니다. ATMA 문제에서 고민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10) Risk 유형문제 (기술적/관리/상용/외부)는 당연히 나왔고, Drag & Drop 문제로 나왔습니다.

       이게 어떤 리스크인지 단편적으로 묻는 문제가 아니라 각 Risk에 대한 사항을 상세히 알아야 풀 수 있습니다. 

       Risk 종류 정리하는 Table 강의에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 터크만 5단계 팀개발 문제도 Drag & Drop 문제로 나왔고, 역시 Keyword 위주의 단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각  State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하고 있어야 풀수 있고, 줄글로 되어 있습니다.


   12) 1600/1500/1400문제는 역시 나왔고, 다만 지문의 형태는 역시 줄글 형태고,

      Issue - Trigger - Risk를 분류하는 문제 입니다.


   13) 지하철 구축에 따른 주민 불만 문제도 2개 정도 나왔었고, 다만 법적 문제를 알아본다는 지문으로 확인했는데,

      나머지 답을 고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14) 세금 20%가 문제여서 CEO가 회의를 중단하는 문제도 단순히 EEF를 알아봤어야 한다로 풀 수 없었습니다.

      회의 정지한 것이 2 ~ 3문제 나왔었던 것 같은데 답변이 6판으로 풀어야 하는지 7판으로 풀어야 하는지

      섞어 놓았습니다.


   15) 남에게 강요하는 직원의 MBTI 문제는 그대로 나왔습니다.


   16) 5Why, 이시카와 다이어그램도 그대로 나왔습니다.


   17) NPV를 Duration으로 나눠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먼저해야 된는지도 그대로 나왔습니다. 


   18) Epic/주제/Feature/User story 분할 (7월 모의고사 14번 문제)도 그대로 나왔습니다. 단, '네가지 단위로'처럼 문제를

      쉽게 접근해 풀 수 있는 Keyword는 이번 문제에서 거의 빼버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 칸반보드에 병목 구간 어디냐는 문제는 똑같이 나왔습니다.


   20)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 드리는데, 일정 관리 순서 묻는 문제도 나왔었습니다. 역시 단순하게 ITO 묻는 문제가 아닉라

     상황을 주어지고, 그 상황에 맞는 순서가 무엇인지 묻는 문제 입니다. 자주나오는 ITO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 상황에 대한 이해 또한 잘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총평


① 문제 난이도가 정말 많이 올라갔습니다.

   제가 준비를 잘 못해서인지, 문제가 어벙한건지 모르겠지만, 단순 Keyword로 문제풀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6판으로 풀어야 하는지, 7판으로 풀어야 하는지 구분이 정말 잘 안갑니다.

   문제가 어려웠던 원인을 생각해보면 그 동안 문제를 풀었던 방식은 ITO에 나와있는

   Tool&Technique의 Keyword 기반으로 6/7판을 구분하고 어떤 영역인지 추론확인해서 풀었는데

   그런 접근이 상당부분 유효하지 않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② 최신의 모의고사는 필수 입니다.

   7월 모의고사 풀지 않고 갔더라면 이 마저도 풀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ITPE에서도 다음 모의고사 난이도 많이 올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단순 Keyword만 안다고 풀수 있는 문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③ 후기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후기 읽어봐도 이게 무슨 말이여... 라면서 봤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후기가 최신 Trend를 반영한

   중요한 자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단지성으로 기출 문제를 추정하면 할 수록 다음 길을 오시는 분들께

   Fine한 문제와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합격/불합격 후기 모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잡설


1. 공부 방법 : '문제 풀고 ⇔ 이론 보고'의 끈임없는 반복

   저는 이론 위주로 공부하다가 문제를 조금 늦게 풀었는데, 저와 같이 시간 낭비 많이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문제 빨리 풀어보시고 감잡으시고, 이론 계속 병행하면서 해야 빨리 궤도에 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공부 양

  제 경우 아래와 같이 공부했었고, 마지막 모의고사 풀때는 6판은 175/200개 전후로 맞았고,

  7판의 경우 165/180개 전후로 시험점수를 받아서 못해도 Target은 나오리라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간신히 턱걸이라 솔직히 충격이 컸습니다. 기출을 빨리 여러번 풀지 않아서 '낭비'를 한감이 없지 않으니

  다시 말씀드리지만 문제 계속 풀면서 이론을 들으면 보다 빨리 감을 잡고 시험 준비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판 강의 4번 반복 (2배속으로 들음)

  · 7판 강의 2번 반복 (2배속으로 들음)

  · 6판에 있는 기본 문제 3번 반복

  · 5판 200제 3번 반복

  · 5판 50제 3번 반복

  · 6판 61제 3번 반복

  · 6판 빈출 140제 3번 반복

  · 7판 7월 2일 모의고사 180제 7번 반복

  · 요약노트 5번 이상 반복 & 기출문제 모두 요약노트에 표기

      

3. PMP 시험에 대한 생각

  직무가 제약 생산 PM이라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6판의 Predict한 부분이 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도기에 시험을 봐서 6판, 7판 모두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격증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전면허 있다고 운전 잘하는 것 아니듯, 앞으로 '이론 ⇔ 실무'의 지속적인

  비교 검토와 Tailoring을 통해 통인된 나만의 PM 방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Best practice 위주로 이론화한 것을 접하는 것은 Project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을 ITPE 강정배 촉진자님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1도 알아들을 수없었는데 자꾸 들으면서 핵심 of 핵심만 추려서 강의했던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실무의 예를 들으면서 강의와 교안을 만드신 것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TDD (미리 뭘 Test 할지 말해줘야 내가 개발할 때 고려하지)

  BDD (말만하지말고 너도 행동좀 해) 이런 것 非 IT 출신 입장에서는 쏙쏙 들어옵니다.


  저는 이번 7판 영문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 이후에 Prince2도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 

  시험 보시는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