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촉진자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마지막 시험에 합격하면서, 한해의 숙제를 해결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인프라사업에 (PMO사업) 종사하고 있어PMP 6판의 경우 저의 실무와 많은 연관이 있었는데,

촉진자님의 강의를 들으며 머리속이 다시한번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총 온라인 강의를 3번 정도 들은 후, 추가 필요한 부분들

(이해관계자, 의사소통 및 7판 요약)을 다시한번 들었으며, 모의고사도 1회 정독하였습니다.

이후 Dump에 집중하였으며, 정확한 반복횟수는 6-7차례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Dump를 2회 정도 풀었을때, Dump에도 오답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Dump와 몇차레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나름 소신답안을 만들어 진행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점수가 높게 나온 것 같지 않은걸 보니... 이 또한 오답이 있네요.

사실 시험기간을 너무길게 잡아서 (3.5개월) 마지막 기간에 몰아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 또한 PMP 강의시 촉진자님께서 설명하셨던, 팀원의 행동 중에.. 주어진 기간에 맞춰서 일한다는 이론과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180문제 중에 5개 정도가 새로운 문제로출제 되었으며, 그 중 기억나는 새로운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웹개발 문제... 새 규정이 발표되었음... CR이 필요함의 문제 지문었고... 특이사항은 정확하게 CR을 진행한다..CCB는 없었습니다. 다만 보기 중에 이해관계자의 Requirement를 Change하는 것을 검토, 고려한다가 있었습니다. (정답으로 선택하였음).

2. 다양한 국가의 많은 이해관계자와의 Communication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3개 선택)

- Active Listening, - Stakeholder Mapping, - Cultural Awareness, -Pojrect Charter, -기억이 안남...

이러한 지문에서 1,2,3 번을 선택하였습니다.

3. 애자일 반복기간 동안 계속되는 이슈가 발생하였으며, 팀원은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리스크를 해결하는 방법은?

- 애자일 공간안에 Issue Barod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감시, 통제한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목표 달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